리뷰/코인리뷰

저스틴 선이 만들었다! 화제의 코인 트론(TRX)이란 무엇인가?! 가격전망 시세

메이킷베럴 2021. 5. 6. 10:26

안녕하세요.메이킷배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은 저스틴 선이 만든 화제의 코인 트론인데요.

이번글에서는 트론코인이란 무엇이며 트론코인의 가격전망과 현 시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본 포스팅은 코인투자를 권장하는 글이 아니며, 저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신중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 트론코인이란?

트론(Tron)은 콘텐츠 거래를 위한 암호화폐이고 트론의 화폐 단위는 TRX이며 중국의 저스틴 선(Jusitin Sun)이 개발했습니다.

트론은 이더리움부터 독립하여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옮겨오면서, 디앱 개발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은 초당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가 낮아 많은 디앱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반면, 트론의 처리 속도는 2,000TPS이고, 빠른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많은 수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고, 기존 웹사이트 및 운영 서비스를 트론 블록체인으로 이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싼 가스(Gas) 요금을 부과하는 이더리움에 반해, 트론은 거래 비용을 청구하지 않아 사용자 및 디앱 개발자는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론은 유럽, 아시아, 호주 전역의 20개국에서 운영되며 총 사용자가 1,000만에 달하는 다국적 자전거 공유 회사인 오바이크(oBike)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비트토렌트(BitTorrent)를 1억 2,000만 달러(약 1,300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개인간 피투피(P2P) 파일 공유 업체인 비트토렌트는 전 세계 138개국에 1억명의 활성화된 사용자와 10억명의 일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어 피투피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트론이 비트토렌트를 인수한 목적이 분명해보입니다.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썬은 포브스에 선정되는등 해외에서 인정받고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저스틴 썬은 약 54억원을 지불하고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워런버핏은 유명인사 중 대표적으로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은 고유 가치가 없으며 아무것도 생산해내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망상”이라고 언급하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안타깝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런 버핏에게  블록체인의 장래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경영이나 미래를 위한 투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확신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트론코인 가격전망

 

 

트론은 현재 2021년 5월 6일 기준 172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올초 약 20 - 30원대의 가격대였던것을 생각하면 약 6배상승하였다고 볼 수있겠네요.

차트상으로 4월 중순 하락 이후에 현재 매수세가 조금 붙고 있는 모습이며

여기서 큰 거래량이 터지게 되면 다시한번 전고점을 터치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론은 비트토렌토등 다른 유망한 암호화폐를 인수했으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트론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격상승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트론 코인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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